중고거래와 온라인 쇼핑
사기 사이트 신고 방법: 돈부터 지키세요
사기 사이트 신고 방법: 카드사와 은행에 먼저 알리고, 증거를 저장한 뒤 경찰, KISA 118,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하세요.

가짜 쇼핑몰이나 피싱 사이트에 돈을 냈다면 먼저 카드사나 은행에 연락하세요. 그다음 사이트 주소와 결제 내역을 저장하고,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KISA 118,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하세요. 돈을 잃지 않았더라도 사기 사이트 신고는 다른 사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순서가 중요해요. 카드 결제 취소나 은행 조치는 빠를수록 가능성이 커지고, 사이트는 금방 사라질 수 있어요. 저희 KatiTrust는 사진이 언제 찍혔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카메라 앱을 만들어서, 온라인에서 가짜가 얼마나 빨리 퍼지는지 늘 지켜봐요. 아래에서 사기 사이트 신고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사기 사이트 신고 방법: 한눈에 보는 순서
- 카드사나 은행에 연락하기: 결제 취소나 할 수 있는 조치를 요청해요.
- 증거 저장하기: 사이트 주소, 화면, 주문 내역, 결제 내역, 대화를 저장해요.
- 경찰에 신고하기: 돈을 잃었다면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이나 경찰서에 신고해요.
- 사이트 신고하기: 피싱 사이트는 KISA 118에, 쇼핑몰 사기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알려요.
- 계정 지키기: 비밀번호나 카드 정보를 입력했다면 바로 바꾸고 정지해요.
- 2차 피해 조심하기: 돈을 찾아 주겠다는 연락은 무시해요.
1번과 2번이 가장 급해요. 사이트가 진짜인지 미리 확인하는 방법은 쇼핑몰 사기 가이드에서 다뤄요. 개인 판매자에게 당했다면 중고거래 사기 대처법이 더 맞아요.
먼저 카드사와 은행에 연락하세요
결제한 수단의 회사에 가장 먼저 연락하세요. 번호는 카드 뒷면이나 공식 앱에서 직접 찾으세요. 결제 날짜, 금액, 사이트 이름을 준비하고 사기 사이트에 결제했다고 분명히 말하세요. 누구와 언제 통화했고 무엇을 해 주겠다고 했는지 적어 두세요.
아직 결제가 확정되지 않았다면 취소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카드사나 은행이 사건 번호나 접수 번호를 알려 주면 꼭 적어 두세요. 나중에 경찰에 신고할 때 함께 내면 도움이 돼요. 카드 정보를 입력했다면 결제가 없어도 카드를 정지하고 재발급받는 게 안전해요.
사기 사이트에 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가능성은 결제 방법에 달려 있어요. 저희 생각에는 나와 사이트 사이에 회사가 끼어 있을수록 돌려받기 쉬워요.
신용카드: 카드사에 결제 취소 요청
신용카드가 가장 유리해요. 전자상거래법 제24조는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물건을 받지 못한 경우 카드사가 결제 취소 등 피해의 예방과 회복에 협력하도록 정해요. 할부로 냈다면 할부거래법 제16조에 따라 물건이 공급되지 않았을 때 일정 금액 이상의 할부 결제는 카드사에 남은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어요. 해외 사이트라면 카드사의 해외 결제 이의제기 절차를 물어보세요.
체크카드와 계좌이체
체크카드라면 카드사에, 계좌이체라면 송금한 은행에 바로 알리세요. 계좌이체는 되돌리기가 훨씬 어려워요. 물건을 파는 척한 사기는 보이스피싱과 달리 바로 지급정지를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경찰 신고 뒤 수사로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상품권, 가상자산, 해외 송금
상품권 번호를 보냈거나, 가상자산이나 해외 송금으로 냈다면 돌려받기가 가장 어려워요. 그래도 상품권 발행사, 거래소, 송금 업체에 바로 연락해서 사용이나 출금을 막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경찰 신고도 함께 하세요.

사이트가 사라지기 전에 증거 저장하기
카드사, 은행, 경찰, 상담기관은 모두 같은 자료를 원해요. 가짜 쇼핑몰은 금방 사라지니 지금 저장하세요.
- 사이트 주소: 주소창의 전체 주소를 복사해 두세요.
- 화면 캡처: 첫 화면, 상품 페이지, 화면 아래의 사업자 정보, 결제 화면을 캡처해요.
- 주문과 결제 내역: 주문 번호, 주문 확인 메일이나 문자, 카드 결제 내역, 송금 내역이에요.
- 대화 기록: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통화 기록과 연락처예요.
- 광고: SNS 광고를 보고 들어갔다면 그 광고도 캡처해요.
캡처는 휴대폰이 아닌 다른 곳에도 사본을 두세요. 날짜와 시간이 보이게 캡처하면 신고할 때 도움이 돼요.
사기 사이트 신고, 돈을 잃었다면 경찰부터
돈을 잃었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서 범죄 피해를 입어 수사를 원하는 경우의 신고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고서를 쓸 수 있어요.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을 찾아가도 되고, 무엇을 준비할지 모르겠다면 182 경찰 민원상담 전화로 물어볼 수 있어요.
신고 접수 번호는 꼭 보관하세요. 카드사나 은행이 피해 확인을 위해 요청할 수 있어요. 같은 사이트로 신고가 여러 건 쌓이면 수사기관이 사건을 묶어 보기 쉬워져요.
사기 사이트 신고 방법: 피싱 사이트와 쇼핑몰 사기
사이트 자체를 신고하면 다른 사람이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울 수 있어요. 어디에 신고할지는 사이트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
- 피싱 사이트: 은행, 택배사, 공공기관을 흉내 내 정보를 빼가는 사이트는 KISA의 118 상담센터에 신고해요. KISA가 운영하는 보호나라에서는 침해사고 신고와 보안 상담도 안내해요.
- 쇼핑몰 사기: 가짜 쇼핑몰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상담을 접수해요. 센터는 사기사이트 정보와 피해다발업체를 공개해서 다른 소비자에게 알려요.
- 해외 쇼핑몰: 해외 사이트와의 분쟁은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 검색과 브라우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 신고 페이지에 주소를 알리면 크롬 등에서 경고가 뜨도록 도울 수 있어요.
일반적인 소비자 상담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어요. 여러 곳에 신고해도 괜찮아요. 각 기관이 하는 일이 달라서 함께 할수록 효과가 커요.
카드 정보나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사기 사이트에 카드 번호를 입력했다면 카드사에 연락해 카드를 정지하고 재발급받으세요. 은행 앱이나 쇼핑몰의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그 비밀번호를 쓰는 모든 곳에서 바꾸고 2단계 인증을 켜세요.
주민등록번호나 신분증 사진까지 넘겼다면 금융감독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세요. 등록하면 금융회사가 내 이름으로 하는 거래에서 본인 확인을 더 엄격하게 해요. 내 이름으로 휴대폰이 새로 개통되는 것은 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서 확인하고 막을 수 있어요.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서 써 왔다면 이번 기회에 모두 다른 비밀번호로 바꾸는 게 좋아요.
피해금을 찾아 준다는 2차 사기 조심하기
사기 사이트에 당한 직후에는 두 번째 사기의 표적이 되기 쉬워요. 누군가 돈을 찾아 주겠다며 연락하고, 착수금이나 수수료, 계좌 정보를 요구해요. 수사기관, 변호사, 카드사 직원을 사칭하기도 해요.
공공기관은 피해금 회수를 이유로 돈을 받지 않아요. 연락을 받았다면 상대가 알려 준 번호가 아니라 기관의 공식 번호를 직접 찾아서 확인하세요. 돈을 보내지 말고, 인증번호나 계좌 정보도 알려 주지 마세요.

다음 주문 전에: 사이트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결제하기
다음에는 결제 전에 1분만 들여 확인하세요. 화면 아래의 사업자 정보와 통신판매업 신고번호를 조회하고,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의 사기사이트 정보를 보고, 처음 보는 곳이라면 신용카드로 결제하세요. 상품 사진이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인지는 이미지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후기가 수상하다면 가짜 리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개인 판매자나 작은 가게라면 지금 찍은 실물 사진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확인이에요. 저희 KatiTrust로 찍은 사진과 영상은 katitrust.com에서 가입 없이 무료로, 촬영 후 바뀌지 않았다는 것과 촬영 시간,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은 이 방법으로 보낼 수 없어요. 그래도 판매자가 물건을 보낼지까지 보장하지는 못하니 결제 방법 확인을 함께 하세요. 앱은 Android용이 Google Play에 있고, iPhone용은 곧 나와요.
자주 묻는 질문: 사기 사이트 신고
돈을 잃지 않았어도 사기 사이트를 신고할 수 있나요?
네. 피싱 사이트는 KISA 118에, 가짜 쇼핑몰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알릴 수 있어요.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에 주소를 신고하면 브라우저 경고에도 도움이 돼요. 돈을 잃지 않았더라도 신고하면 다른 사람이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울 수 있어요.
돈을 가져간 사기 사이트는 어디에 신고하나요?
먼저 카드사나 은행에 알리고,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이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쇼핑몰 사기라면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상담도 접수하세요. 사이트 주소, 화면 캡처, 주문과 결제 내역, 대화 기록을 준비하면 신고가 빨라져요.
사기 사이트에 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결제 방법에 따라 달라요. 신용카드라면 카드사에 결제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전자상거래법도 카드사가 피해 회복에 협력하도록 정해요. 계좌이체, 상품권, 가상자산이라면 훨씬 어려워요. 그래도 바로 연락하고 신고할수록 가능성이 커져요.
피싱 사이트는 어디에 신고하나요?
은행, 택배사, 공공기관을 흉내 내 정보를 빼가는 피싱 사이트는 KISA 118에 신고할 수 있어요. 이미 돈이 빠져나갔다면 은행에 바로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에도 신고하세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은 1394 통합신고센터로도 신고할 수 있어요.
주문했는데 아직 결제가 안 됐다면 어떻게 하나요?
카드사에 연락해 승인 내역을 확인하고, 결제가 되지 않도록 요청하세요. 카드 정보를 입력했다면 결제가 없어도 카드를 정지하고 재발급받는 게 안전해요.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바로 바꾸세요.
작은 금액이어도 신고할 가치가 있나요?
네. 같은 사이트로 신고가 쌓이면 수사기관과 상담기관이 그 사이트를 더 빨리 알아보고 경고할 수 있어요. 신고 기록은 카드사나 은행이 피해 확인을 요청할 때도 쓸 수 있어요. 몇만 원이라도 신고해 두세요.
마무리: 돈부터 지키고, 그다음에 모두 신고하세요
사기 사이트에 당했다면 순서가 중요해요. 카드사와 은행에 먼저 연락하고, 사이트가 사라지기 전에 증거를 저장하고, 경찰과 KISA 118,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하세요. 비밀번호와 카드 정보를 입력했다면 바로 바꾸고 정지하세요.
돈을 찾아 주겠다는 연락은 무시하세요. 다음에는 결제 전에 사업자 정보와 사기사이트 정보를 확인하고, 처음 보는 곳이라면 신용카드로 결제하세요. 사기 사이트 신고는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사람의 신고가 다음 피해자를 막아요. 이 습관이 대부분의 사기 사이트를 막아 줘요.


